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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요정들이 생일파티에서 먹을 것처럼 작고 귀엽다는 의미에서 페어리 케이크라고도 불리는
컵케이크는 하나씩 들고먹기 좋도록 작은 컵에 구운 케이크입니다. 달콤한 케이크 생각은

간절한데 베이커리에서 파는 커다란 케이크가 부담스러울 때 컵케이크는 안성맞춤입니다.
컵케이크는 이름 그대로 컵에 구워진 케이크입니다. 특별한 재료의 배합이나 반죽 방법이

존재하는 것이 아니고 어떤 종류의 케이크든 일단 컵에 반죽을 담아 구우면 그것이

바로 컵케이크가 되는 것입니다.

 

맛있게 구워진 케이크 위에 가장 잘 어울리는 달콤한 프로스팅을 듬뿍 올리면 모두가
사랑하는 컵케이크가 완성됩니다.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기 때문에 가정에서 간식으로 만들어 먹기에 아주 좋습니다.

엄마나 이모가 만들어 주는 소박하고 조금은 투박한 디저트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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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5월, 이태원에서 첫 번째 컵케이크를 구워낸 이샘컵케이크는
달콤한 컵케이크를 굽는 집입니다. 작은 공간에서 사람들은 컵케이크를
나눠먹고 커피도 나눠 마십니다. 날마다 다양한 사람들의 즐거운 이야기와
건강한 웃음으로 가득 찹니다. 어떤 사람들은 사랑을 나누기도 하고
또 어떤 이들은 미래의 꿈을 키우기도 합니다.
그래서 이곳에서 만큼은 걱정이 없길 바랍니다.
사람마다 품고 있는 현실과 삶의 모양새가 다 다르니 다른 이의 세상과 삶을
일반화 할 생각은 없습니다.
이 세상은 힘든 곳일 수도 즐거운 곳일 수도 있겠지요.

하지만 적어도 컵케이크 집에서만큼은 인생이 행복하길 그리고 달콤하길
바랍니다. 그저 컵케이크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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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샘컵케이크의 모든 컵케이크들은 수작업으로 구워집니다. 베이커리가 대형화 되면서 점점 공장에서 제조되는 케이크들이 보편화되고 있지만 우리가 먹는 음식에서는 반드시 만드는 사람의 따뜻한 손길이 느껴져야 합니다. 이샘컵케이크의 모든 스태프들은 가장
건강하고 좋은 재료로 정성을 다해 맛있는 컵케이크를 만들어 내는 것을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케이크가 만들어지는 과정이나 재료가 궁금하실 때는 언제든지 문의해 주세요.
친절하게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우리가 먹는 것이 우리 자신을 만들고 결국 이 지구를 만드는 것입니다.
올바른 먹거리를 선택하는 것은 작은 일일지 모르지만 그것들이 모여 큰 변화를 가져올 것 임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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컵케이크는 매우 달콤합니다. 한 입 베어 물면 잠깐 동안은 모든 걱정을
잊고 달콤함 속에 푹 빠지게 됩니다. 그리고 우리는 기분 좋은 달콤함을
혼자만 간직하는 것이 아니라 함께 더불어 사는 이웃과 나누려고 합니다.
달콤함이 이어지고 이어져 세상 모두가 행복해 질 때까지.

모자가정 지원 사업인 미스맘 컵케이크 스쿨에서는 체계적인 베이커리 교육
및 컵케이크 교육 등 전문 지식 습득을 통해 혼자 아이를 키우는 엄마의 자립을
돕고 있습니다. 단순히 교육에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공동 창업 형태로
이샘컵케이크의 가맹점을 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하여 아이와 엄마의 지속
가능한 달콤함을 후원합니다.

이샘컵케이크는 나눔과 기부 축제인 단추수프 축제 참여, 유기농 재료 사용, 지역 식재료 개발 그리고 가장 가벼운 포장 제품 연구 등을 통해
인간 뿐만 아니라 지구도 행복한, 진정한 의미의 지속 가능한 달콤함을 꿈꾸고 있습니다.